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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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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치 작성일18-04-25 16:19 조회33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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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 서둘러 준비를 했는데도 시간이 벌써,,,,ㅠ

헹님아,,,서둘르레이,,,후딱가자...

 

최대한 곡예비행 을하며 용인에 있는 나루예이전점에 들려 전자탑L 12목을 받아들고 

최대 스피드로 장광으로 달려간다,,,

 

형 오늘 고기 넣는 날이래,,,,, 언능가야쥐

 

도착한 시간이 너무 늦은 오후 5시가 거의 다되어간다,,,,,,,,

 

어마어마한 바람 속에 소나무 앞에 4-5번째쯤 위치에 자리를 잡고 서둘러 29쌍포에 

오늘 받은 전자탑12목에 화연을 결합 

똑바로 일어설 수 있나,,,직립입수 실험하고자한다

 

물론 고기도 맣이 잡아보자요

 

때바람속에 찌를 맞추며 오늘 날 잘못잡앗나,,,?

찌를 자세히 볼 수가 없을정도로 파도가 친다,,,,

 

그러는 와중에 울떡뽕헹님이 한수를 걸어내신다,,,,

 

얼라,,,이게 뭐래,,,, 살치인줄만 알았던 입질이 붕어였던것이

 

그려 언능 달려보자고,,,,무지막지?한 밥질에 내 찌도 서서히 움직인다,,

그러나 파도의 너울에 찌가 들어갔다 나왔다,,,

 

어라 왼쪽 찌가 언제 올라왔지,,, 밥갈려고 걷어드리는데 물려있네,,,

 

좋아 좋아 아주 좋아ㅡㅡㅡ 오늘  손맛좀 보겟구나,,

그   때 바람속에도 계속해서 올라오는 찌... 한번은 헛챔질 한번은 입걸림,,

 

여러 곳에서 챔질소리가 들려온다,,, 특히 소나무좌대 입구 쪽은 밥던지고 챔질,,,

 

해떨어지기도전에 이정도 조과면 밤을 새운다면 글로만 접하던 200수를 오늘,,,,ㅋㅋ

 

우리목표는 50수로 정하고 왔기에 큰 욕심은 없다

 

빨리 해야 떨어지거라,,,   전자탑의 웅장함을 보리라,,,

 

드디어 해가지고 전자탑에 불이 들어오고  화려한 찌올림도 계속된다,,,

 

얼마나 밥질을하고 얼마나 잡아냈던지 밥먹는 시간도 잊고서,,

헹님아 이제  울배도좀채우고 하지요,,,  8시가 훨넘어 식사를 하러간다

 

올만에 느긋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돌아와 밥을 던지는데 입질이 아까보다 시원치가 않다

 

거기에 서서히 나오는 폭도 줄어들고,,,그새 고기가 빠진 모양이라 생각하고 

또다시 밥질을 해보지만,,,,,가진 자의 여유인가,,,처음보다 속도도 줄고,,,,,성의도 줄고,,,,

 

12시가 넘어가니 입질도 거의 반마디 오르락내리락,,, 몆번의 헛챔질에 지쳐가고,,,

한시가 되니  살짝  허기가져  컵라면으로 허기를 달래고 돌아와

 

헹님아 세 마리만 더 잡고 갑시데이,,,,그려 두시'까지만 허자

 

던진지 15분도 안되어 2마리를 걸어내는 울헹님,,,    나는ㅡㅡㅡㅡㅡ쒸

 

그러거니 말거니 밥을 던지는데 갑자기 찌가 바빠진다,,,

 

나도 5분 만에 두수,, 그러더니 갑자기 폭발적인 입질로 이어진다,,,   쌍권총에다,,,허허

 

그 와중에 울 떡뽕헹님께서 떡붕어 4짜가 훨넘(46-7)는 넘을 잡아들고 관리소로 

달려갔으나 이미 문을 닫고 주무시는 상황,,,   에이 한번의 공짜는 날아갔슴다,,,ㅋㅋ

두시,,,,, 철수를 결정하기까지 단 30분만에 헛침질빼고 15,,,, 우와 ㅎㅎㅎ

 

입질은 계속되었으나 밥도 떨어지고 허리도 아프고 춥기도하고

 

아이고 헹님아 추버 안되긋따,,, 언능 철수 합시데이,,,

 

오랜만에 손맛 몸맛 찌맛 다보고 왔습니다,,,,

 

철수중에 차 리모콘이 고장나 시동이 안걸려 소란피운점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장광낚시터님의 댓글

장광낚시터 작성일

ㅎㅎ 짬낚시에 모처럼 손맛 찡하게 보셨네요
피자마자 입질이 들어와 팔이 아파 죽겠다고 하시더니
장난말이 아니었군요
아침에 사진 찍으러 나가보니 모든분들이 많이도 잡으셨더라구요
해치님은 살림망을 안피니 사진도 부탁 못드리는데
조행기라도 쓰시니 다행입니다
행님의 4짜는 참 안타깝게 되었네요
다음 출조에도 손목이 엘보나도록 잡는 조행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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