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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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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치 작성일18-07-26 22:35 조회43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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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일요일.... 서울이 39도까지 올라간다.

숨쉬기도 힘든 더위 속에 아침운동을 대충 마치고 시원한곳을 찾아 도망갈 궁리를 

하다가 떠오르는 곳,,,

 

그려.......  장광의 샤워장,,,,ㅋㅋ

 

헹님아 느긋하게 가서리 밤공기 좀 마시고 옵세다,,,,

 

6시가 넘어 도착했는데도 해는 쨍쨍....   뭣이여,,,     여기도 37,,,

 

헹님아 대충 찌맞추고 샤워나하고 밥 먹고 케미 불올리고 하입시데이,,,,

 

소나무앞 가운데쯤 자릴 잡고  29쌍포에 새로 사온 저렴한 중국산 나노전자찌를 (73cm짜리) 던져본다

 

어라...... 생각보다 부력이 안나간다,,,, 5g대라했는데  한참적어보인다,,,

 

찌는 잘 일어서고 직립입수 잘된다,,,, 이정도면 뭐 충분,,,

 

온몸은 땀범벅,,,,  에고 헹님아 여그가  설보다 더 덥따요,,,

 

대충 허고 밥 먹고 좀 시원해지면 할까요,,,,하는데 옆에서 자꾸만 붕어가 올라온다,,,,

 

IC이러면 안되는데......

 

그시원한,,, 아니 얼음물 같은 수온의 물로 시원한 샤워를 약속한 우리는 옆조사님의 챔질에 까맣게 잊고 한 마리라도 잡아보겟다고 밥질을 시작하는 바보들,,,,

 

그런데 옆에 분의 대는 32칸..... 피라미의 공격에도 잘잡아올리신다,,,

에이 우리는 29만 딸랑들고 왔는디...,

우리들은  깔짝대는 입질에  속만  상하고  몸은  더 젖어만가고...

 

에이 형님 성질 버리것슈,,,,언능 밥부텀먹고와서 합시다,,,

후다닥 저녁을 먹어치우고 와서는 다시금 밥질에 돌입,,,,

떡뽕헹님의 아들이 먼저 올리기 시작한다,,,,

저쪽이 더깊으니 저짝이 먼저 나오것지,,,,그러고 형님이 올리고 나는 꼬물꼬물,,,, 

그러다 올라오믄 헛챔질,,,어라 왜 나만,,, 자꾸만 헛빵이 나온다,,,,

더열받는 것은 오른쪽 찌가 기울어져 들어가고 올라오는 것도 삐딱허니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올라오고,,,  기분이 영,,,,

그러고선 또 헛챔질,,,, 아들늠은 잘 올리고 잘잡아내고 형님은 밥질도 몇번 안했는디 잘올리고 원샷 원킬,,,,  나는 계속해서 헛빵..

찌는 몸통을 치는데 조금 빠를게,,,조금 느리게 중간쯤에....다헛빵,,,

밥이 두바가지째인디,,,,,,

 

건너편에서 부교에서 두 분이 이쪽으로 옮겨오신다,,,,아까 내옆 32칸하신분자리인데 넣자마자 올라온다,,,,

 

에고 더워,,,,성질나,,,,

 

그러다 어쩌다 12시가 넘어가면서 찌올림의 속도가 조금 다르게 표현된다,,,, 

 맞네!   붕어네,.,,, ㅋㅋ     연타석,,,,     아싸라비아,,,

그러면서  계속해서 올라오는데 찌가 하늘을....ㅎㅎㅎ

좀 늦었지만 잘올려주는찌.... 오른 찌만 빼고,,,, 에이 언제 AS받아서 오냐....

 

갑자기 허스키목소리가,,,,,   가자 두시다,,,,ㅋㅋ

 

고기가 올라오니 시간이 언제 이렇게 갔는지 깜짝할 새다,,,

말아논 밥도 없고 잡을 만큼은 잡았고,,,, 그럽시다

 

이번 일욜은 18,19번 죄대 예약했으니 밤새고 함 털어봅시

우와  설에  도착했는디  아직도 33도다,,,,  우와 나죽는....ㅠㅠ

 

댓글목록

장광낚시터님의 댓글

장광낚시터 작성일

ㅎㅎ 늦은 출조에 짬낚시 여러모로 여건은 꽝이어야 맞는데
손맛을 보고 철수하셨네요
축하 축하 ㅎㅎ
요즘 소나무 부교쪽 밤을 꼬박 하신분들은 대박들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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