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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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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치 작성일18-09-21 17:09 조회16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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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토욜
,,,

 

정말이지 오랜만에 주말에 일찌감치 길을 나서본다,,,  몇년만인지,,,

점심도 먹지 못하고 출발하였지만 도로사정이,,,, 두 시간이 걸리다니,,,  ㅠ ㅠ

 

도착 하자 마자 점심을 간단히 때운 후 소나무앞자리  6.7번정도에  자리를 잡고 

천천히 찌도 맞추고 밥도 비비고 놀멍쉬멍 29쌍포에 스위벨채비에 무미늘 쌍바늘로 전투에 임할 전을 펴본다.

 

비도 보슬보슬 내리고 분위기가 이정도믄 오늘은 무조건대박,,,,ㅋㅋ

 

그러나 그 큰 꽁치와 멸치떼를 뚫고 밥을 내리려니 여간힘든게 아니다.

 

좀 일찍 왔더니 맘부터서 무쟈게 여유롭고  시간도 엄청 자유스럽다.

 

시간이 좀 남으니 졸음이,,,,,   배가 불럿구만,,,ㅎㅎㅎ

 

비가 오는 날이라 저녁을 빨리 먹고 케미 불 올리자고 졸라본다,,,

 

제육에 밥을 비비듯 된장에 말 듯 대충 구겨 넣고 나와보니 어둑어둑해지는하늘...

짐부터여,,,, 어여여  밥을 날려보드라고,,,

 

살치의 극성도 좀 줄었고,,,,  간간히 붕어가 올라와준다,,,

부교에서부터 울렸던 챔질소리에 긴장하고 기다리다보니 우리들 찌도 슬그머니,,,, 

그려 이거지,,,,,

 

씨알이 좀 서운했지만 그래도 나와주는게 어디냥....

 

9시가 넘도록 큰 씨알은 8.9치 작은 것은 5치까지,,,,

어라 왜 이러지,,,

 

더 어두워져야 커지려나,,,,  헹님아 언능 라면이나 하나 끄리고 와서 합시데이...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붕애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러문 안되는디,,,,  분위기가 이런 애들이 아닌디,,,,

그러나 밤이 깊어갈수록 씨알은 커질줄모르고 5치짜리가 왕노릇을하고 있다,,,,

 

헹님아...... 아무래도 큰 씨알이 어디쉬고 있나봐용,,,

 

요넘들은 깊은 밤에나 새벽타임입니다......

그래도 두자릿숫자는 훨 넘었으니 여그서 고만철수 하시죠,,,,

 

2시도 안되어 대를 접고 일찌감치 철수합시다.

 

 

댓글목록

장광낚시터님의 댓글

장광낚시터 작성일

요즘 혼자 하다 보니 조행기가 올라 왔는지도 모르고
오늘 모처럼 열어보니 해치님 들어왔다 가셨네요
오늘도 대박 하신분들께 몇시쯤 나왔냐고 물었더니 새벽에
엄청 나오더랍니다
그런데 해치님은 그전에 철수를 하시니 ......
그래도 실력이 출중하셔서 손맛은 꼭 보신것 같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즐거운 명절 잘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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