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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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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치 작성일18-11-19 20:14 조회2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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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일 오후 두시,,,,,

저번주 찌맛을 잊지 못하고서 다시금 차를 몰고 떡뽕헹님집을 찾아간다,,,

 

좀 일찍 가서 찌도 좀 새로 맞추고 겨울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해서리

일찍부터 서둘러본다

 

도착하자마자 소나무 앞부교를 쳐다보니 초입에 두분밖에는,,,

2인 좌대는 거의 만석분위기....

 

잘됐다,,,,   조용하게 즐겨보자요

 

29쌍포로 서둘러 찌를 맞춰보는데 오늘따라 잘 안된다는,,,

이유를 찾아봤더니 동절기낚시를 위해 원줄을 1.0으로 교환하면서

스토퍼를  M싸이즈로 그냥한 것이 큰 원인으로ㅡ 

던지면 찌가 밀리고 거둬들일 때도    으 ㅡ악 어쩐지,,,

 

어찌어찌 맞추고 나니 날이 어두워진다,,,,

평소보다 이른 저녁을 먹고 돌아와 대하를 잘게 잘라 달고 투척

큰 기대감이 담긴 눈으로 찌를 응시해보지만 움직임이 왜이래...

 

한마디나 반마디를 빨았다 올렸다,,,,,,새우를 빨아먹나,,,,,다....

 

반마디 빠는 입질에 챔질을 해보니 걸려나오는녀석,,,

힘도 빵도 무쟈게 조으다....ㅋㅋㅋ

 

간식시간까지도 똑같은 올림을 반복하며 우리에게 피곤함을 선사한다.

저번 주는 비바람이 불어도 난리부르스를 땡기주드니 오늘은 왜그랴...

 

축구도 안보고 밥질을 해준댓가가 이기야....

간식타임을 지나서도 똑같은 입질만 반복,,,   2인좌대들은  잘나오는디,,,

오늘 급온도하락이라서 그러나,,,   그람 지렁이인디,,,,

 

12시가 거의 될쯤에,,

헹님아 지렁이 한통만 사다가 딱 두 시간만 때리고 갑시다,,, 넘억울해서리

 

지렁이를 사와 달고서 서너 번의 밥질에 찌가 거짓말처럼 몸통을 찍어준다,,,, 

이런 된장,,,, 이런된장만 외치면서 고기를 걸어낸다 

진즉에 달았으면 이 고생을,,,,,,,,

역시  반찬은  많이  준비해야혀,,,,

두약속된  두시간은  금방지나버리고  나는  헹님의  눈치만  보고있다,,,ㅠ

두시반이 넘을 무렵 고마 갑시데이,,,   "웬일이냐 이케나오는데 가자허고,,,"

 

그려도  끝판에 손맛 찌 맛 많이  봤자나유,,,ㅎ

담에 다시 와서 또 올리믄되지유,,,

32대로 널었으면 훨씬더 올렸을텐디,,,

일욜  운동중에  손에입은 화상덕에  담주는 못갈 것같고 어쪈

32대  널어봐야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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