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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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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치 작성일18-12-03 19:33 조회36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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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일 목요일,,,32쌍포를 챙겨서 장광으로 달려간다.

 

도착과 동시에 저수지 전체를 둘러보니 휑,,,,,,   춥긴추운가보다,,,

 

오늘은 생전 처음으로 수심이 가장 깊은 중앙부교로 자리를 잡고

32쌍포로 정밀찌맞춤을 해본다,,,,  좀더 세밀하게,,, 좀더,,,,

 

찌를 다 맞추기도 전에 옆에선 고기들이 올라와준다,,,    맘이 넘 급혀,,

 

여튼 정성들여 맞춘 찌는 올라오는 속도가 예술로 느리게 천천히,,,, ...

 

그러나 옆에 떡뽕헹님의 찌가 말성이다,,,

배터리를 새것으로 갈았는데도 불 밝기가 영,,,  헤롱이다,,,

 

그거 만져주는데 올라오는 찌....  햐 예술,,,    ,,,,,,

 

잠시 후 또 말썽인 헹님의 찌를 만져주면 올라오는 찌...

예술은 예술인데 찌를 잡고 있어 챔질을 할 수가 없다,,,

 

그러다 어쩌다 늦은 저녁을 먹고와서 다시금 밥질을 해보았으나

찌올림이 점점 약해지기 시작한다..   오로지 나만이...

 

내 왼 쪽 잘나오는곳에선 철수준비,,,, 

거기로 옮기려 하였으나  귀차니즘에 그냥 하기로 하고 열심히 밥질을,,,

반찬으로 지롱이와 글루텐까정,,,

 

만반의 준비는 끝,,,,, 이제 올라와 주기만하믄 되는데

한마디 깔짝대는 입질에 채어보면 달려있는,,,    이뤤...ㅠ

 

오른쪽에 오신 분들은 쫘,,,,,,,,,    올라오는데....   나는 왜...

 

찌맞춤이 잘못된것인가 다시금 맞췌봐도 이상이 없고,,,,

그러다 저러다 그 잘나오는자리에 계신분이 철수를 하신다,,,

 

,,,,, 가시는 거예요,,,? 제가좀 앉아도 되겠습니까?..........

 

후다닥 옮겨 자리를 잡고 모든 밥과 반찬을 던져보았지만 내찌는 말뚝,,,

 

울 떡뽕헹님은 가끔 하나씩 올려주는,,,,   오늘 나한데 왜이래,,,,,

 

에이 오늘은 틀렸다,,,,

찌부력도 너무 나가고,,,,아무리 가볍게 하더라도 저수온기에 부력 높은 찌는 

아닌가부다.....

 

어서 포기하고 담 시간엔 저부력으로 다시 도전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은 것이야,,,

헹님아,,,,춥따..... 어서 집에 가자요.....

담엔  수상좌대 잡고  하자요,,,추우믄  좀  쉬멍놀멍하고로,,,요,,,

 

댓글목록

장광낚시터님의 댓글

장광낚시터 작성일

ㅎㅎ그날 오자마자 입질이 들어 오다기에
대박 하시고 가신줄 알았는데요!!
요즘은 낮에도 곧잘 나오기 시작하네요
일찍 오셔서 낮부터 해보심이 어떠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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