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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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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치 작성일19-07-18 13:55 조회2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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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오후,,,

떡뽕헹님의 갑작스런 휴무에 가방부터 싣고 본다,,,

 

평소 안성을 왕래하면 일하는 축구회 후배가 함 데려가 달라는 말이 떠 올라 

톡을 던져본다,,,

, 오늘 가는데 올래...? 네 형님,,,

몆시 출발하세요..? 두시반,,,,,

형님 그러면 제 여친좀 태우고 오실래여,,,,,   역시 여자는 시간이 오래 걸려,,,ㅠ

여자님을 모시고 떡뽕헹님 집으로가 또 모시고,,, 장광 도착하니 5시가 다 되어간다,,,

원래 계획은 소나무 앞에서 간단하게 짬낚으로  1시까정만 하다가 오려했는데

갑자기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 방해되니 저짝 구석좌대에 자리 잡고 공부허장 잉,,,

장광에서 수심이 젤 깊은 3번 좌대,,, 제방쪽을 바라보고 있어 찌보기도 굳,,, 

 서둘러 왕초보조사 후배 찌맞춤부터,,,,,,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후배여친이 저녁식사를 야외에서 삼겹 구워 먹는게 어떠냐고,,,,, 먹고싶다고,,,,

셋이서 차를 타고 죽산면 시장으로,,,,마트로,,, 쐬주를 5병이나 담는 후배여친,,,, 오마나,,,,

돌아오자마자 숯에 불부터 붙이고 상추 씻고 고추,마늘,,,, 마니도 샀다,,,

떡뽕헹님을 모시고 각 잔에 술 가득히,,,  위하여,,,   뭘위하는지,,

떡뽕헹님은 식사를 마치고 좌대로 울 셋은 여전히 위하여,,,ㅋ ㅋ ㅋ

한병,두병,세병,,,  일곱,,여덟,,,   아홉..... 에고야...

즐거운  저녁?을  마치고 좌대로 돌아가 밥질을 시작,,, 

 

그런데  좀  이상한 것은  예전에 그 많던 살치들의 반김이 없어졌다는 것,,

초저녁까지는 밥을 던져 가라앉히기 어려울정도의 극성이 몇주전부터 안보인다는 것이다,,,사장님이하 직원분들이  매일매일 어마어마한 양을  작업하신다는소리는  들었는데 효과가 이정도 일줄은,,,,,  수심깊은  이쪽만  그런가,,,?

아니  저번주  소나무앞도   달려드는  살치는  없었는데....​

암튼  찌 내려가는것이  아무 걸림없이 방해없이 천천히 내려가는게  거의  예전의 수준에  도달했다라고  할수있음다....​,,

 

  

그 행복도 잠시,,,        후배의 거동이 심상치 않다,,,,      

입질이  올만하면 앉았다 일어낫다,,,,,, 이리저리 왔다갓다,,,   의자 긁는 소리,, 

쓰레기통 미는소리,,,, 드르륵,,,,,,, 또다시 앉앗다 일어났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저 진동소음에 입질이  좋을리는 만무.......  한 1cm 힘겹 올리다 말고 말고 해서 까보니 입걸림이 된다,,,,

여짓 우리  넘 기다렸어요헹님,,,          밤이 깊어 가는데도 입질이 영...

낮에 본  많은 양의 고기는   아직도  다  떠 잇는상태이고,,,,

 

막퍼부은 쐬주덕에 머리는 터질 듯 아파오고 속은 울렁거리거고,,,,    입질은 약하고,,,

그러다 저러다 후배가  힘들었는지  못 버티고 안으로 들어간다,,,

그려!,,,,,     짐부터여,,,,   조용한 가운데  초고속밥질로 애들의 신경을 모아본다,,,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더니 두시가 넘어서야  입질 폭이 확연히 커져간다,,,,

그 후로 4시까지 간간히 올려주는찌,,,,    4시가 넘어가자 몸통을 찍어준다,,

이게 뭐야,,,,    이제 갈 시간인데.....  ㅠ

헹님왈,,,,,,,,,,  야이제  고마 접자,,,,,,     조금 더 늦어지면 차 막힌다,,,, 

 술도  안깬 상태로  서둘러 짐정리를 대충하고 철수,,,

 

아직도 속이 ㅡㅡㅡ  우엑

다음주에 지 친구들이랑 또가자는데,,,,   나는  이제 못간다,,,,

지들끼리라도  간단다,,,ㅋㅋ

후배들  몆명이 가게  되면  저쪽  한쪽  구석으로  몰아주세요,,,

​다른분들께 민페안끼치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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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뽕헹님은   28-9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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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저는 있는힘을 다 했는데도 24,,,

위 숫자는 철수 직전,,,살림망 비울때의  마릿수,,,  말리는 10분동안  2마리추가

참ㅡㅡ 울헹님이   초리실  바로 밑에  줄이터져  5점등 전자찌가  밤새 저수지를  들어갓다 올라왓다  했었는데요,,,

혹시라도 습득하시게 된다면  관리실에  보관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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