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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 도독 맞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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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월동주 작성일17-09-25 11:34 조회3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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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사장님 및 모든 조사님들 읽어주세요.

9월 23일 토요일!

여느 조사님과 마찬가지로 들뜬 마음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혼자서 2인용 15번 좌대에서 밤 낚시를 한 사람입니다.

 

입질도 없고 해서 밤 10시30분쯤에 한숨 자고 새벽 1시 30분경에 일어나 새벽 낚시를 하려고 잠을 청했습니다.

 

새벽 1시 30분에 알람이 울려 잠에서 깨고

밖으로 나가 집어제와 글루테을 준비해서 한두 번 집어 한 후 뜰채(가네시마)가 사라진 걸 그때 알았습니다.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라고요!

 

낚시 꾼에게 뜰채는 없어서는 안될 도구인데 어떻게 그걸 훔쳐갈 생각을 했는지^^

저의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더군요.

 

"역지사지"로 그 도독놈의 뜰채를 다른 이가 가져갔을 경우 

그 도독 놈 본인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아는 인간이라면 그런 짓은 하지 안 했게죠.

 

하지만 그 도독놈은 그런 사고를 할 수 없는 놈이었기에 제 뜰채를 훔쳐 간 거겠지요.

차라리 낚시를 마치고 가져갔다면 다시 구입하면 되지 하고 흘려 버렸을 텐데

낚시 중간에 훔쳐가 버리니 정작 낚시는 할 수 없고 스트래스 해소하러 왔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달고 가는 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낚시를 접고 방에 들어가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 안더군요.

 

도저히 용서가 안되고 화가 치밀어 올라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낚시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 당시 도독 놈으로 밖에 안보이더분요.

그러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낚시터 사장님!

좌대 통로에 혹시 CCVT 없는지요?

14번 좌대 사장님께서 뜰채를 가져가는 것을 목격했는데 24번 좌대쪽으로 가더랍니다.

 

※ 장광낚시터에서 뜰채를 도독 맞은 게 두 번째입니다.

그때는 새벽 3시 30분까지 낚시를 하고 한숨 자고 날이 밝아 일어나보니 뜰채가 없어졌더군요.

그때는 다시 사지 하고 말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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